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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이 앞서 달려 나가는 배터리 시장에서 추월 기회가 남은 틈새가 아직 하나 있다. 바로 전고체 배터리다. ‘꿈의 배터리’로 불리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팩토리얼에너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 시유 황은 중국을 따돌리기 위해 한국과 미국이 신속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.
올해 상반기 미국의 한국산 전기차용 배터리 수입액이 전년 대비 1,300%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갈아치웠다. 계속되는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고율 관세 정책이 LG에너지솔루션·삼성SDI·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북미 시장 입지 확대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.
“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든 (인디애나에 진출한) 삼성SDI,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대한 보조금에는 문제가 없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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